택시 승강장 매너를 조금 지켜 주었으면 합니다.

택시 승강장 매너를 조금 지켜 주었으면 합니다.
강남역과 신농현역 사이의 지점입니다.

아침 출근시 택시 정류장이 보라색이기 때문에 모두 나란히 있는데 빨간 가게 지점에서 택시를 낚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거리가 먼 것도 아니고, 줄지어 있는 것이 확 보이지만, 횡단보도 건너 자연에 탔습니다.

기사도 자연스럽게 태워주세요...

바쁜 아침에 매번 이렇게 짜증나요. 매너를 조금 지키고 싶습니다.